40돌 맞은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이사장 김창기)은 8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설립 4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은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이 출연한 기금을 기본 자산으로 관훈클럽이 1977년 9월 10일 설립했다. 왼쪽부터 박제균 관훈클럽 총무(동아일보 논설실장), 김영희 8대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 이사장(중앙일보 국제문제 대기자), 홍순일 4대 이사장(전 코리아타임스 논설주간), 조용중 초대 이사장(전 연합통신 사장), 장정자 학교법인 서울현대학원 이사장, 김창기 현 이사장(조선뉴스프레스 대표), 김진현 5대 이사장(전 문화일보 회장), 남시욱 7대 이사장(동아일보 화정평화재단 이사장).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