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중견기업]타이어뱅크, 1000만 관중 돌파 기원 이벤트 진행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8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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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가 낙도 어린이와 교직원들을 야구장으로 초청했다. 8월 25일 타이어뱅크 초청으로 야구를 관람한 어린이들은 충남 보령시 녹도에 있는 청파초등학교 ‘호도분교’ 학생이다. 25일 KIA-한화 경기에는 학생 8명과 가족, 교직원 등 22명이 경기를 관람했다.

타이어뱅크는 2017년 KBO리그 정규 시즌을 시작하며 1000만 관중 돌파를 기원하며 ‘행복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또 8월 중순부터 타이어뱅크는 통 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엔 전국이다!’라는 타이틀로 야구팬들에게 전국 10개 구장 티켓을 이벤트를 통해 증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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