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만개한 배롱나무 ‘붉은 유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8-04 03:00
2017년 8월 4일 03시 00분
입력
2017-08-04 03:00
2017년 8월 4일 03시 00분
박영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일 전남 담양의 조선시대 정원 명옥헌(鳴玉軒) 원림을 찾은 관광객들이 꽃이 흐드러지게 핀 배롱나무 숲을 지나고 있다. 100일 동안 꽃이 피고 진다고 해서 목백일홍(木百日紅)이라고도 불리는 배롱나무는 8월부터 개화의 절정을 맞는다.
담양=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만개
#배롱나무
#전남
#담양
#명옥헌
#목백일홍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의대교수도 현장 떠나면 의료법 따른 ‘명령’ 가능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운동장 100바퀴 뛰어”…초등 야구부 코치, 아동학대 혐의 재판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낮 서울 강남서 3인조 강도행각…도주 10시간 만에 검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