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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이 부른다… 형형색색 파우더 날리며 ‘펀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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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이 부른다… 형형색색 파우더 날리며 ‘펀 런’

김종석기자 입력 2017-08-01 03:00수정 2017-08-0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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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미 라드’ 27일 잠실운동장서 참가자에 티셔츠-선글라스 제공
컬러 파우더를 뿌리고 맞으면서 달리는 이색 달리기 대회 ‘컬러 미 라드’가 27일 오전 9시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과거 이 대회 참가자들의 모습. 사진 출처 컬러 미 라드 홈페이지
형형색색의 컬러 파우더를 뿌리고 맞으면서 달리는 이색 달리기 대회가 열린다. 27일 오전 9시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컬러 미 라드’가 바로 그 무대다.

2012년 미국에서 시작한 컬러 미 라드는 해마다 약 100개 도시에서 수백만 명이 참가하는 글로벌 달리기 이벤트다. 2013년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지역에 처음 상륙했다.

완주 코스는 약 5km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결승점에 골인할 수 있는 펀 런(즐겁게 달리기)이다. 특히 각 구역에 마련된 컬러 스테이션에서 인체에 무해한 유색 옥수수 전분 가루로 만든 컬러파우더, 컬러폭탄 등을 참가자들끼리 서로 던지며 레이스를 펼치게 돼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는 색다른 달리기 축제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컬러 미 라드는 티몬(www.ticketmonster.co.kr)에서 할인된 가격(4만5000원)으로 사전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다양한 컬러로 채색이 가능한 공식 티셔츠와 선글라스, 타투 스티커 등을 제공한다. 행사 관련 자세한 정보는 컬러 미 라드 공식 홈페이지(www.colormerad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컬러 미 라드#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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