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서울서 30분 거리… 조망 빼어나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7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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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헤렌하임’


가평군은 빼어난 산세와 청평호 등으로 인해 관광지 및 전원주택부지로 유명하다. 그중 경기 가평군 설악면은 대표적인 전원주택단지 지역이다. 가평 설악에 최고의 조망권을 가진 ‘헤렌하임’이 기존 1, 2차 성공적인 분양에 힘입어 3, 4차 분양을 시작한다.

강일 IC와 설악 IC를 통해 승용차로 서울에서 3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또한 주변에 최고 수준의 특성화된 중고등학교, 국내 최고 의료시설 및 의료진을 자랑하는 국제 종합병원, 다수의 골프장 및 청평호의 수상 레저시설 등이 있고 가평 설악 사룡리에서 청평을 잇는 청평대교(가칭)가 11월 개통 예정으로 지가 상승이 예상된다. ‘헤렌하임’은 전원주택 부지 전문 시행 및 시공사로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2개의 부지를 동시 분양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줄 계획이다. 먼저 3차 선촌리는 가평∼청평을 잇는 청평대교(가칭)까지 이어지는 터널 입구 쪽의 낮은 야산에 위치하고 있어 산등성이가 병풍처럼 펼쳐지는 확 트인 조망이 특징이다.
#부동산#헤렌하임#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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