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Economy 말 말 말]한국수력원자력 비상임이사인 조성진 경성대 교수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7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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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의 연구와 교육에서 얻은 경험에 의하면 현재 논의되고 있는 탈원전 정책은 납득할 수 없다.”

한국수력원자력 비상임이사인 조성진 경성대 교수,

14일 이사회에서 신고리 5, 6호기 건설 일시 중단에 유일하게 반대하며 이같이 언급.
 

 
 

 

 
 
 
■ “급변하는 환경에서 혁신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는 절박함으로 이마트 위드미를 리브랜딩하게 됐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13일 ‘이마트 위드미’를 ‘이마트24’로 바꾼 이유에 대해 이렇게 설명.
  

 

 
   
  
 
 

■ “일자리 창출, 소득 양극화 해소, 저출산 문제 등에 대한 정책 수립과 효과 분석에 필요한 통계 생산을 강화하겠다.”

황수경 통계청장,

13일 취임사를 통해 밝힌 내용.
 
 
 
 
 
 
 
 


#한국수력원자력 비상임이사#조성진#정용진#신세계#황수경#통계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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