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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소울워커' 썸머 페스티벌..'아카식 레코드 포인트샵'으로 혜택 가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28 15:08
2017년 6월 28일 15시 08분
입력
2017-06-28 15:07
2017년 6월 28일 1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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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가 서비스하고 라이언게임즈(대표 윤성준)가 개발한 세기말 온라인 액션 RPG '소울워커'가 게임 내에 '아카식 레코드 포인트샵'을 오픈하고 여름맞이 이벤트 썸머 페스티벌을 진행하는 등 게이머 혜택 강화에 나선다.
소울워커 썸머 페스티벌 / 스마일게이트 제공
28일 오픈되는 '아카식 레코드 포인트샵'은 기존에 아카식 레코드 전송기를 구매한 게이머들에게 보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이용기간은 2017년 12월31일까지이다.
이번 샵 오픈으로 게이머들은 기존 구매 금액에 따라 적립 받은 포인트를 사용해 포인트샵에서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으며, 6월28일부터 7월26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 기간에는 총 7단계로 이루어진 미션이 주어지며 단계를 통과할 때 마다 다양한 게임 아이템이 지급될 예정이며, 최종 단계까지 모두 해결한 게이머들은 '스페셜 브로치 전송기 패키지'와 '클로이 배낭 코스튬' 세트를 받을 수 있을 예정이다.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학동 기자 igela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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