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솔 향기 가득한 설악밸리점, 올해 12월 문 열어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6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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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켄싱턴 호텔&리조트

본격적인 여름 날씨에 들어서면서 이른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여름이면 바다와 산이 생각나는 만큼 아름다운 해변과 푸르른 산은 여행객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국내 최다 직영 호텔&리조트 체인 22개 지점을 운영하며 고객의 행복한 휴식을 제공하는 이랜드그룹의 켄싱턴 호텔&리조트는 강원도에서 가장 각광받는 설악권 최고의 명소에만 3개의 지점이 위치해 있다. 올해 12월에 오픈 예정인 설악밸리를 포함해 바다와 눈앞에 바로 맞닿아 있는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점, 설악산 국립공원 입구에 위치한 켄싱턴 스타호텔은 여름시즌 피서지로 가장 각광받는 곳으로 유명하다.

또한 제주도 서귀포점과 한림점, 중문점, 부산 해운대점, 경주의 2개 지점과 청평점, 전북 남원점, 지리산 하동점 등 국내 주요 여행 명소에만 14개의 직영 리조트가 운영 중이고 국내 어떤 곳보다 바다와 산이 맞닿은 훌륭한 명소에만 위치해 있어 계절마다 찾아가는 이용객들에게 매번 감동과 즐거움으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정평이 나있다.

켄싱턴리조트는 전국에 방방곳곳에 위치해 있어 전국 켄싱턴 모든 지점에서나 숙박과, 음식, 즐길거리까지 한번에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으며, 쾌적한 환경과 좋은 서비스를 누리며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켄싱턴리조트는 철저한 회원관리와 서비스로, 높은 회원 예약률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 12월에는, 프라이빗 힐링리조트 설악밸리점 오픈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 회원 혜택은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올 12월에 오픈 예정인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점의 경우, 설악산 울산바위의 신비한 모습을 배경으로 한 리조트 전경과, 소나무 향기 가득한 산책로, 설악산으로부터 내려오는 계곡의 시원한 물줄기, 그림 같은 호수 등 대자연 속에서 진정한 힐링을 할 수 있는 리조트로 고객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켄싱턴리조트는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이하여 신규가입 회원들을 대상으로 성수기 예약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행을 원하는 지점과 날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예약 보장까지 지원 해주고 있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켄싱턴리조트#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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