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프리미엄 중소형 481채 분양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6월 23일 03시 00분


코멘트

면목 신동아 파밀리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실수요자들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면목 신동아 파밀리에’가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2층, 4개동 총 481채 규모로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m² 333채, 84m² 148채로 구성되어 실수요자들이 선호도가 높은 프리미엄 중소형 단지다. 또한 인근에 동부시장, 코스트코, 이마트, 홈플러스 등 쇼핑시설과 중랑천의 풍부한 녹지공간까지 쾌적한 주거 녹지 환경과 편리한 주거 생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면목 신동아 파밀리에는 지하철 7호선 면목역, 경의 중앙선 중랑역, 상봉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동부간선도로, 용마터널, 상봉터미널 등을 이용할 수 있어 강남 진입은 물론 강원, 경기 남부 진·출입 교통이 편리하다.

개발 호재로는 중랑구 봉우재로 20가길 58 일대가 면목중량패선특별진흥지구 지정으로 개발될 예정이며, 상봉터미널 부지에 초고층 복합 개발 계획이 추진되어 상봉터미널이 새롭게 재탄생하고 중랑 COEX 사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아파트 공사는 신동아건설에서 시공할 예정이며 국제자산신탁이 자금 관리를 맡아 더욱더 신뢰성이 높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면목#신동아 파밀리에#아파트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