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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인천광역시]‘모든 길은 인천으로’… 300만 국제도시 새 청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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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인천광역시]‘모든 길은 인천으로’… 300만 국제도시 새 청사진’

김민식 기자 입력 2017-06-20 03:00수정 2017-06-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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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브랜드 부문

‘모든 길은 인천으로 통한다’라는 뜻을 담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의 ‘all_ways_Incheon’이 ‘2017 한국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도시브랜드 부문에서 최고의 점수를 받았다.

인천시는 지난해 10월 13일 기존의 ‘플라이 인천(Fly Incheon)’을 대신하는 ‘all_ways_Incheon’을 새로운 도시브랜드로 선정했다.

새 브랜드는 300만 국제도시 인천의 정체성 확립 및 인천 가치 재창조 붐업 조성을 위해 약 6개월간 민·관의 활발한 소통을 거쳐 10년 만에 교체한 것이다.

하늘 길과 바닷길, 역사의 길, 문화의 길, 세계로의 길, 미래의 길 등 ‘모든 길은 인천으로 통한다’는 새 브랜드 ‘all_ways_Incheon’은 대한민국의 길을 열고, 세계로 길을 잇고, 너와 나의 길이 되는 인천의 철학과 지향점을 잘 나타낸다. 인천 도시브랜드는 디자인적인 면에 있어서도 색다른 특징을 갖고 있다. ‘인천(Incheon)’이라는 이름 그대로 브랜드가 되고, 시민의 자부심과 자산이 될 수 있는 워드마크 중심의 디자인으로 개발되었다. 이는 도시명과 로고를 결합하는 전통적인 지자체 브랜드 형태를 벗어나 ‘인천(Incheon)’이라는 도시명 자체를 브랜드로 사용한 것이다.

새 브랜드는 약 168일간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최초를 넘어 최고가 되다(first ever)’는 인천의 정체성과 핵심 키워드를 담아냈다. 시는 올해를 브랜드 활성화의 원년으로 삼아 시민 참여 캠페인, 공공디자인 프로젝트 등 다양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박혜란 인천시 브랜드담당관은 “도시 브랜드는 지역의 정체성과 철학이 집약된 상징”이라며 “인천시민과 함께 만든 새 브랜드가 시민 속에 녹아날 수 있도록 도시 시설과 마케팅에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인천#인천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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