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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지난주 연장패배 김승혁에 연장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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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지난주 연장패배 김승혁에 연장승리

동아일보입력 2017-06-19 03:00수정 2017-06-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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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26·PXG·사진)이 지난주 자신에게 연장전 패배를 안겼던 김승혁(31)을 일주일 만에 연장전에서 꺾고 생애 처음으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이정환은 18일 충남 태안 현대더링스CC(파72)에서 열린 카이도 골든 V1오픈에서 최종 합계 17언더파로 김승혁과 동타를 이룬 뒤 18번홀(파4)에서 치른 연장전에서 파를 지켜 이겼다. 친동생 정훈 씨(23)가 캐디로 나선 이정환은 2010년 투어 데뷔 후 65개 대회 만에 첫 승을 거뒀다. 우승 상금은 6000만 원. KPGA투어에서 같은 선수가 2주 연속 연장전을 치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프로골퍼 이정환#프로골퍼 김승혁#kpga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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