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donga.com

[여행, 나를 찾아서]눈앞에 펼쳐지는 동물의 왕국, 아! 아프리카
더보기

[여행, 나를 찾아서]눈앞에 펼쳐지는 동물의 왕국, 아! 아프리카

김민식 기자 입력 2017-06-19 03:00수정 2017-06-19 03:00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롯데관광, 아프리카 5국 14일 상품 출시… 7~9월 총 세차례 출발
케냐 마사이마라 자연보호 구역, 빅토리아 폭포 등 원시자연 만끽
동물의 왕국이 눈앞에 펼쳐지는 아프리카는 어릴 적 꿈꿔본 동물들을 눈앞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다. 롯데관광 제공
어릴 적 꿈꿔온 동물의 세계가 눈앞에 펼쳐진다면 어떤 느낌일까. 그 꿈이 현실로 이뤄지는 곳이 있다. 바로 생애 한 번은 꼭 가봐야 한다는 킬리만자로를 품고 있는 미지의 땅 아프리카. 만년설을 간직한 킬리만자로를 배경으로 동물의 왕국이 눈앞에 펼쳐지는 아프리카는 어릴 적 꿈꿔본 동물들을 눈앞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다. 그만큼 신비로운 자연 환경과 독특한 문화가 어우러진 아프리카는 일생에 꼭 한 번은 여행해 볼 만한 가치가 충분한 곳이다.

케냐와 탄자니아에 걸쳐 있는 빅토리아 호수와 대지구대인 리프트 밸리 사이에 위치하고 있고 세렝게티와 국경으로 나눠져 있는 마사이마라는 케냐에서 야생동물들이 가장 많은 곳이다. 끝없이 펼쳐지는 초원 위로 수만 마리의 누와 얼룩말, 버펄로 등의 커다란 무리들이 살아간다. 특히 6월 말부터 10월까지는 마사이마라 자연보호 구역에서 동물들과 만날 수 있는 확률이 가장 높은 시기로 아프리카 방문의 최적기이다. 아프리카 초원에 서식하던 수천 마리의 누 떼들이 건기가 시작되면 세렝게티를 떠나 케냐의 마사이마라로 물과 풀을 찾아 대장정을 떠난다.

이때 육식동물들이 먹이사슬을 따라 함께 이동하기 때문에 운이 좋다면 누 떼와 동물들의 이동을 눈앞에서 볼 수 있다. 초식동물들이 이동하는 모습은 세계 7대 경관으로 선정될 만큼 케냐 최고의 장관을 뽐내며 해마다 이 시즌이 되면 전 세계에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진귀한 광경을 보기 위해 아프리카로 모여든다.

아프리카의 선시티 팰리스 호텔.
막연하게 아프리카 하면 낙후한 인프라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허나 아프리카라고 해서 시설이 낙후한 호텔 시설만을 생각하면 오산이다. 아프리카에는 세계 7대 호텔로 불리는 선시티 팰리스 호텔이 자리 잡고 있다.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근교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아공의 라스베이거스로 불리는 곳. 세계적인 귀빈들이 즐겨 찾을 뿐 아니라 살아생전 마이클 잭슨 역시 남아공에 방문하면 꼭 들러 묵었던 곳으로 더욱 유명하다.

케냐에 있는 세레나 로지 역시 시설이나 서비스 면에서 일류 호텔과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는다. 대도시의 유명 호텔보다 유머 있고 매너 좋은 현지인들의 품격 있는 서비스와 포근하고 로맨틱한 잠자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국립공원 최고의 숙박시설인 세레나 로지는 아침에 일어나 창문 밖으로 얼룩말, 버펄로가 눈앞에 풀 뜯고 있는 모습과 함께 모닝커피를 즐기는 여유까지 느낄 수 있다.

아프리카의 매력은 이뿐이 아니다. 유럽인들의 휴양지로 꼽히는 케이프타운도 만나 볼 수 있다. 대서양과 인도양을 품에 안은 케이프타운은 남아공의 보석이다. 바다와 산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도시 풍경으로 일찍이 유럽인들의 휴양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케이프타운에는 산 정상이 식탁처럼 평평하게 생긴 특이한 곳이 있다. 바로 테이블 마운틴이다. 케이블카를 타고 산 정상 전망대에 올라 보면 희귀한 동식물들을 마주할 수 있다. 발 아래로 펼쳐진 케이프타운의 전경과 그 뒤로 끝없이 펼쳐지는 구름과 푸른 바다의 파노라마는 잊을 수 없는 장관을 만들어낸다.

롯데관광이 단독으로 선보이는 아프리카 5국 14일 상품은 아프리카 여행 최적기인 7월부터 9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출발한다.(7월 12일, 8월 9일, 9월 27일) 마사이마라 2박 일정으로 아프리카 본연의 원시 자연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으며 잠베지 강의 럭셔리 선셋 크루즈 탑승과 아프리카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빅토리아 폭포를 포함하였다. 이미 상품을 경험한 여행객들의 호평이 끊이지 않는 랍스터, 야생 바비큐 요리 야마초마, 철판요리 일식 데판야키 등 다양한 특식들이 준비되어 있다. 상품가는 899만 원부터.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아프리카#케냐#여행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

부동산 HOT ISSUE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