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펜타스톰 인비테이셔널' 성료...7월 정규리그로 만나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29 14:48
2017년 5월 29일 14시 48분
입력
2017-05-29 14:47
2017년 5월 29일 14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 이하 넷마블)는 27일 진행된 모바일 MOBA '펜타스톰 for kakao(이하 펜타스톰)'의 인비테이셔널을 통해 첫 e스포츠 무대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금일(29일) 밝혔다.
펜타스톰 인비테이셔널(출처=게임동아)
'펜타스톰 인비테이셔널'은 총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송병구, 이제동, 이윤열, 김정우, 강민 등으로 구성된 '펜타 레전드팀'이 현직 MOBA장르 프로팀인 MVP에 조직력과 영웅 구성에 밀리며 세트스코어 2대0으로 패했다.
2부에서 진행된 한국과 대만의 국가대항전은 대만 '전설대결' 세미프로리그 우승팀인 'Five God Mouth'가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한국의 '슈퍼 한국 네임드'팀에 세트스코어 3대 0으로 승리했다.
이번 인비테이셔널의 중계는 캐스터 이동진, 해설 박태민과 신정민이 진행했으며, 세트별 분석데스크는 레나와 전직 프로게이머 고수진이 담당했다.
또한, 이날 상암동 OGN e스타디움은 객석 550석이 만원을 이뤘으며, 현장 방문객들에게는 최신 스마트폰, VR기기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됐다.
펜타스톰 인비테이셔널(출처=게임동아)
넷마블 한지훈 사업본부장은 "훌륭한 기량을 보유한 선수들이 펼치는 '펜타스톰 인비테이셔널'을 통해 e스포츠로써의 재미와 가능성을 입증한 것 같아서 기쁘다"며, "7월부터 진행되는 정식 리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펜타스톰'과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광민 기자 jgm21@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학생까지 가담시킨 5000억 원대 도박사이트 조직 35명 덜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BBC 생방에 어깨춤 난입한 켈리 교수 자녀 근황…“다 컸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수처 “이종섭 前장관 추가 대면 조사 반드시 필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