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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돝섬서 어린이날 전후 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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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돝섬서 어린이날 전후 행사 풍성

강정훈기자 입력 2017-04-26 03:00수정 2017-04-2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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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마산만의 돝섬 해상관광지를 찾은 개그맨 김수영 씨(오른쪽에서 두번째)가 관광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돝섬해피랜드 제공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유명 해상관광지인 돝섬에서 어린이날을 전후해 풍성한 행사가 열린다. 창원시 소유의 돝섬은 1982년 개장했다. ㈜돝섬해피랜드(대표 오용환)의 선박이 마산항과 돝섬을 오간다.

돝섬해피랜드는 25일 “29일 MBC 라디오 공개방송을 시작으로 6월 3일 환경콘서트까지 다양한 행사를 돝섬 일원에서 연다”고 밝혔다. 29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라디오 공개방송에 이어 다음 달 10일까지 돝섬세미나실에서 서각(書刻), 불교조각 전문가인 보광 안강수 선생 특별초대전이 열린다. ‘와(瓦) 향기전’이란 이름의 이 전시회는 유니세프 후원회 기금 마련을 겸한다. 기금은 6월 3일 돝섬에서 열리는 지구촌 환경과 평화를 위한 돝섬평화환경콘서트에서 전달한다.

다음 달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민·관·군이 함께하는 어린이 대축제’가 열린다. 육군 39사단, 마산소방서, 한국해양구조협회가 참여해 군악대 공연과 특공무술시범, 헌병 모터사이클 포토존, 119 대원의 응급처치와 소화기 사용 체험, 요트와 래프팅 행사가 진행된다. 돝섬 잔디광장에서는 난타 공연과 마술쇼, 비눗방울 체험도 이어진다.

오 대표는 “돝섬은 사계절 꽃이 피는 아름다운 공간”이라며 “연간 관광객 30만 명 유치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055-245-4451
 
강정훈 기자 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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