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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돗자리소풍 봄나들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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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돗자리소풍 봄나들이 어때요

남경현기자 입력 2017-04-21 03:00수정 2017-04-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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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경기 굿모닝하우스서 벼룩시장-아트마켓 등도 열려 옛 도지사 공관인 경기도 굿모닝하우스가 봄맞이 주말 돗자리소풍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경기도는 23일부터 6월까지 둘째, 넷째 주 일요일(오후 1∼5시) 굿모닝하우스에서 벼룩시장, 아트마켓, 로컬푸드마켓, 인형극, 버스킹, 만들기 체험, 푸드트럭 같은 다양한 돗자리소풍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청 인근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에 위치한 굿모닝하우스는 지난해 4월 일반에 공개된 뒤 도민의 주말 나들이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돗자리소풍 프로그램 중 가장 인기가 높은 것은 벼룩시장이다. 예약 열기가 뜨겁다. 집에서 쓰지 않는 물건을 교환하거나 판매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뜻깊은 체험을 선사할 수 있다. 굿모닝하우스 홈페이지(goodmorning-house.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12개 부스가 세워질 아트마켓에서는 보석류, 액세서리, 패브릭 같은 수제 생활소품을 판매한다. 로컬푸드마켓에서는 경기도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살 수 있다. 버스킹은 서울 홍익대 인근에서 활동하는 아마추어 버스커부터 전문 예술단까지 매일 4팀이 공연한다. 경기도는 굿모닝하우스 개방 1주년을 맞아 특별기획 전시 ‘UNLOCKED: 공공의집’을 준비하고 있다. 26일부터 8월 말까지 전시된다.

남경현 기자 bibulus@donga.com
#돗자리#주말#소풍#굿모닝하우스#벼룩시장#아트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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