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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언론인상 김균미-임정아씨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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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03:00
2017년 4월 19일 03시 00분
입력
2017-04-19 03:00
2017년 4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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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언론인클럽(회장 김현경)은 2017년 ‘올해의 이화언론인상’ 수상자로 김균미 서울신문 편집국장과 임정아 JTBC 제작2국장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김 국장은 1989년 서울신문에 입사해 워싱턴 특파원, 국제부장 등을 거쳐 지난해 편집국장이 됐다. 1996년 MBC에 입사한 임 국장은 ‘god의 육아일기’ ‘신동엽의 러브하우스’, JTBC에서는 ‘비정상회담’을 연출했다.
#이화언론인상
#김균미 서울신문 편집국장
#임정아 jtbc 제작2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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