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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시비붙어 몸싸움 벌이다 흉기 휘두른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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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시비붙어 몸싸움 벌이다 흉기 휘두른 30대

뉴스1입력 2017-03-21 08:15수정 2017-03-2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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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상태에서 친구와 말다툼을 벌이다 급기야 흉기로 찌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1일 살인미수 혐의로 박모씨(30)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21일 오전 0시 20분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에 있는 한 술집에서 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다 시비가 붙어 말다툼을 하다 가게 밖으로 나가 한모씨(30)의 옆구리를 자신이 소지하고 있던 7.5cm 크기의 흉기로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박씨와 한씨는 중학교때부터 알고지낸 오랜 친구사이로 말다툼이 번져 몸싸움을 하다 흉기난동까지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술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또다른 친구는 박씨와 한씨를 뜯어말리다 한씨가 흉기에 찔리자 곧바로 119에 신고했다.

한씨는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의자와 피해자가 술에 너무 취해 서로 시비가 붙었던 이유를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고 있어 추가 조사가 필요한 상태라고 전했다.


경찰은 박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동기를 파악하는 한편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부산ㆍ경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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