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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항일 학생단체 이끈 배종국 선생

동아일보

입력 2017-03-21 03:00:00 수정 2017-03-21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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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때부터 항일 학생단체에 참여해 독립운동을 한 애국지사 배종국 선생(사진)이 19일 오후 7시 별세했다. 향년 93세. 광복회에 따르면 전남 나주에서 태어난 배 선생은 1940년 광주 서중학교 재학 당시 항일 학생 결사인 ‘무등회’에 가입해 활동했다. 1943년에는 창씨개명 반대, 일본어 상용 반대 운동 등을 구호로 내걸고 동맹 휴학을 주도했다. 이 일로 일본 경찰에 체포돼 1년간 고문을 당하며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다. 유족으로는 아내 이순옥 씨와 아들 경환 씨, 딸 경숙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실. 발인은 22일 오전 8시. 010-6232-5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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