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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 상인들에게 긴급 생계지원

차준호기자

입력 2017-03-21 03:00:00 수정 2017-03-21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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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시장 화재 지원 방안 발표

인천시는 20일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 화재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난안전상황실을 설치하고 화재 복구 관련 12개 협업 부서의 인력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소래포구 어시장 영업이 30일 이내 재개될 수 있도록 시설 복구를 위한 특별조정교부금과 예비비 지원을 검토하기로 했다. 국민안전처의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0억 원 지원이 확정된 가운데 생활안전 지원, 재해의연금, 재난관리기금이 지원될 것으로 전망된다.

피해 상인들에게는 긴급경영안정자금 융자를 통해 생계 지원을 한다. 2% 고정금리로 1인당 7000만 원까지(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지원된다.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및 징세 유예 등의 세제 지원과 자동차세와 체납처분 유예, 가산금 면제 우대가 적용된다. 부가세와 소득세 납부유예(최장 9개월), 미소금융 상환유예(6개월) 조치도 이뤄진다.

인천시 관계자는 “재난안전특별교부세 등 재정 지원과 생계 지원, 화재쓰레기 처리 지원 등 피해 주민이 원하는 사항을 우선적으로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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