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회원권 하나로 전국 골프장 주말 예약을…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3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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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멤버스

올해로 23년을 맞는 중앙멤버스는 스포츠 회원권 중개거래 및 컨설팅, 분양대행, 승마장 개발-운영업을 하고 있는 중견회사이다. 23년간 40여 개 골프장 회원권의 분양 대행을 하고 수많은 회원권 거래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여러 데이터와 노하우를 쌓아 왔으며 이를 이용하여 골퍼의 성향과 패턴을 분석하여 중앙멤버스를 론칭하게 되었다.

이미 국내의 많은 법인 회원들이 중앙멤버스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2년 이상 받고 있으며, 법인뿐만 아니라 많은 개인 고객들도 가입되어 있다. 올해 안에 오픈할 승마클럽의 회원대우를 추가로 제공해 중앙멤버스 회원들의 보다 넓고 풍요로운 레저 생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 멤버심’상품은 수도권을 비롯하여, 경북 경남권의 회원제-명문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국내 골프장의 골든타임을 약 30% 할인된 그린피로 4명 1팀이 무기명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안정적인 차감 형태로 사용하기 때문에 몇억 단위의 골프회원권보다 초기 금액 부담이 적고 전용 예약실이 운영되어 편하게 예약을 진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 상품은 2015년 초부터 상품을 판매 운용하고 있으며 이미 많은 개인 법인 회원들이 크게 만족하며 사용 중이다. 스마트 주중 2500만 원, 스마트 주말 3500만 원으로 회원 모집 중에 있다.

‘플래티늄 멤버십’ 서비스는 일정금액을 보증금으로 예치하고 4 인 무기명으로 전원 회원대우로 골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국내 골프장 주말 골든 타임을 보장 받고 4인 무기명 회원대우로 이용하는 것은 무기명 골프회원권 10억 원대 회원권을 이용해야 가능한 일이다.

정지혜 기자 chiae@donga.com
#중앙멤버스#골프#회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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