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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컨슈머]국내 주차설비 업계의 판도 뒤집을 솔루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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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컨슈머]국내 주차설비 업계의 판도 뒤집을 솔루션 탄생

황효진 기자 입력 2017-03-21 03:00수정 2017-03-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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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시설 전문기업 동양메닉스, AJ파크와 업무협약
제조 설비 유지보수에서 운영 솔루션까지 토털서비스


2016년 한 해는 동양메닉스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한민국 주차설비의 선도자로서 주목받았으며, 영업실적에서도 커다란 성장을 이루어낸 해였다. 365일 통합관제실 운영, 15분 내 애프터서비스(AS)출동을 목표로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실시간 감시 및 유지보수 서비스인 ‘주차설비 토털서비스 Pmate’를 선보인 동양메닉스는 큰 고객 만족을 이끌어냈다.

올해 동양메닉스는 또 한 번의 혁신경영을 준비하고 더 높은 고객 만족을 위한 진일보를 내디딜 예정이다. 동양메닉스는 대한민국 주차장 운영 및 시스템 선두기업인 AJ파크와 손잡고 주차설비 및 운영 시스템의 통합체계를 이루어 혁신적인 운영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는 주차업계가 설비업체와 운영업체로 개별 존재하여 건물주가 주차장을 운영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인력 투입, 비용 증가로 이어지는 현실을 감안한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주차설비와 운영 부문의 선두기업들이 함께 설비에서 운영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통합솔루션을 선보임으로써 고객 만족은 물론 대한민국 주차업계의 새로운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AJ네트웍스의 자회사인 AJ파크는 AJ렌터카, AJ셀카 등과 함께 AJ그룹 오토 부문의 중견기업이다. 또한 AJ파크는 동양메닉스가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인수 완료하였으며, 동양메닉스는 이를 통한 탄탄한 재무구조를 실현하며, 양사는 자주식과 기계식 설비는 물론 주차업계의 혁신적인 토털관리 솔루션을 개발하여 고객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최대 기계식 주차기 전문 제작공장을 스마트 팩토링화함으로써 불량률 ZERO에 도전하며 기능 향상을 통해 최상의 기계식 주차기를 생산함에 따라 국내외 주차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양메닉스와 AJ파크가 함께 이끌어가는 신개념 주차설비 운영 통합솔루션


지난달 13일 동양메닉스㈜와 AJ파크는 주차설비 및 운영에 관한 상호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J파크의 주차장 운영시스템과 출입통제 및 요금정산 관련 장비, 그리고 동양메닉스가 공급하고 관리 중인 기계식 주차설비의 제반 서비스 요소를 결합하여 주차장 고객 및 소유주가 원하는 모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앞으로는 자주식, 기계식, 자주식+기계식 혼합형 등 모든 형태의 주차장에 적용할 수 있는 설비제조, 유지보수, 운영 시스템에 관한 통합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 양사의 상호 업무협약 체결은 주차장 운영설비시스템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적 도전이며 기존 주차시스템에 불편함을 호소했던 고객들에게 더 큰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차설비업계의 선두주자로 매년 혁신경영을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는 ‘동양메닉스’



‘24시간 잠들지 않는 기업 동양메닉스.’ 이 말은 동양메닉스가 작년에 처음 선보여 고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으며, 주차설비업계의 돌풍을 일으킨 주차설비 유지보수 통합솔루션 ‘Pmate’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얻은 별칭이다.

작년 한 해 ‘Pmate’ 서비스를 중심으로 동양메닉스는 영업점을 확대하고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여 그 어느 때보다 높은 매출을 달성했다. 지속가능한 통합솔루션 ‘Pmate’는 주차장의 AS에서 유지 보수까지 연간 계약을 통해 지속적인 이익 창출이 가능하다. 이는 동양메닉스가 주차설비에 주력했던 영업방식에서 기계식 주차설비가 있는 곳이면 ‘Pmate’를 통한 통합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의 변화로 이뤄냈다. 동양메닉스가 설치한 주차설비뿐만 아니라 타사의 주차설비까지 유지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고객 만족을 실현한 성과이다.

동양메닉스는 설비 부문에 있어 2016년도는 전년도 대비 영업실적이 30% 상승하였고, 2017년 2월 현재 40% 이상의 상승된 영업실적을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지보수 부문에서는 더 높은 실적을 보이고 있는데 2016년도는 전년 대비 영업실적이 60% 상승하였고, 2017년 2월 현재에도 60% 이상의 영업실적 상승률이 유지될 정도로 올 해 영업실적의 기록적인 발전이 기대된다.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는 보다 파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대한민국 주차장관리 및 운영시스템 전문기업인 AJ파크와 손잡고 ‘주차설비 및 운영 통합솔루션’을 선보이며 주차설비와 운영의 통합을 통해 고객에게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양메닉스 제2의 혁신경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동양메닉스와 AJ파크가 만들어가는 주차업계의 새로운 바람


동양메닉스와 AJ파크가 새롭게 선보이는 주차설비 및 운영 통합솔루션은 벌써부터 주차업계의 혁신적인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상호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한 AJ파크는 주차장 관련 토털 솔루션 공급회사이다. 대한민국 주차장 운영 및 무인화 시스템 부문에서 선두주자로 전국 100여 개 주차장을 직영으로 운영 중이며, 차단기 차량번호인식기, 사전무인정산기, 출구무인정산기 등의 주차관제장비에 대한 판매 및 렌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J파크는 주차장 이용 시에 주차장 검색 및 정기권 구매, 요금정산을 휴대전화로 간단히 할 수 있는 주차앱을 출시하였으며, 동양메닉스는 기계식 주차장 AS 및 실시간 감시를 위한 Pmate 앱을 운영하고 있다.

양사 모두 IoT 기반의 실시간 감시 및 유지보수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으며 주차장 이용 고객 및 주차장 소유주를 위한 24시간 고객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현장 상황을 24시간 감시하고 있는 동양메닉스의 통합관제센터를 활용한 양사 간 협업은 주차장 이용 고객 서비스 및 주차설비 유지보수 관련 서비스에 대한 보다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사는 국내 처음으로 주차장 운영관리를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함으로써 그동안 이원화된 주차장 운영과 설비 및 지원시스템으로 불만이 컸던 소비자들에게 좋은 해결책을 제시했다.

주차 관련 시스템의 ‘완전체’를 탄생시킨 글로벌기업! 동양메닉스

동양메닉스는 현재 국내 25개 지점, 해외 40개 파트너를 갖고 있으며 2018년 매출 1000억 원을 목표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 영업지역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생산 과정에 디지털 자동화 솔루션이 결합된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하여 생산성 품질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지능형 생산공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거창공장에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구축, 불량률 제로에 도전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2020년도에는 기업공개(IPO)를 통해 상장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혁신경영으로 기업의 속에 신뢰를 구축하고 나아가 산업계 전반에 도래할 제4차 산업혁명의 흐름 속에 주차업계의 선도적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경쟁력 확보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영업실적 확보를 통해 지속 가능한 혁신적 기업으로 변화하기 위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동양메닉스 최해동 회장은 “앞으로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넘버 원 기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것이며 나아가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향후 주차설비 및 시스템 운영의 독보적인 시장 지위를 확고히 다지겠다”고 전했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동양메닉스#aj파크#주차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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