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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게임 시장의 주인공은 누구? VR 엑스포 2017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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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게임 시장의 주인공은 누구? VR 엑스포 2017 개막

동아닷컴입력 2017-03-09 13:43수정 2017-03-1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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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에 새로운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VR, AR 관련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VR 엑스포 2017이 금일(9일) 서울 코엑스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VR 엑스포 2017 현장(출처=게임동아)



VR엑스포사무국이 주최하고 지디넷코리아, 한국콘텐츠진흥원, VR산업협회,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후원하는 VR 엑스포 2017은 민간 주도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AR, VR 관련 행사로, 코엑스 3층 D홀에서 오는 11일까지 진행된다.

이 행사에는 국내 40여개 VR 관련 업체들이 참여해 현재 개발 중인 다양한 AR, VR 게임 및 영상 콘텐츠들을 선보였으며 , 게임, 영상, 의료, 마케팅 등 여러 분야의 VR 전문가들의 강연도 이어져 업계 관계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VR 엑스포 2017 현장(출처=게임동아)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전시관에서는 와이제이엠게임즈, 몬스터VR, 스코넥 엔테터인먼트 등 VR 게임으로 유명한 업체들이 다수 참여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평일 오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으며, 각 부스마다 VR 게임을 체험해보려는 줄이 길게 늘어선 상황이다.

VR 엑스포 2017 현장(출처=게임동아)

이번 행사에 자회사 서울VR스타트업을 앞세워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스튜디오HG가 개발한 기대작 '오버턴'과 VR 레이싱 게임 카트체이서를 선보였으며,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유일한 한국인 창업가로 알려진 정직한 대표의 서브드림스튜디오는 2인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는 VR 좀비 슈팅 게임 서바이버(가칭)을 선보였다.

VR 엑스포 2017 현장(출처=게임동아)

또한, 한영엔지니어링과 모션하우스는 레이싱, 슈팅 등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VR 어트랙션 기기들을 선보였으며, 미디어 프론트는 정글 분위기의 부스를 꾸미고, 예능 '정글의 법칙'을 활용한 4종의 VR 어트랙션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모탈블리츠 시리즈로 유명한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VR 게임들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VR스퀘어 시스템을 선보였으며, VR 플랫폼인 몬스터VR 사업을 진행중인 GPM은 VR큐브를 선보였다.

VR 엑스포 2017 현장(출처=게임동아)

특히, 스코넥엔터테인먼트와 몬스터VR이 각각 선보인 VR스퀘어와 VR큐브는 결제부터 게임 플레이까지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돼 향후 공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이 기대되고 있다.

VR 엑스포 2017 현장(출처=게임동아)

이 외에도 아바 엔터테인먼트, 비브스튜디오, 써틴플로어, 삼성전자, 페이크 아이즈, 심포디, 토키스튜디오, 포럼에이트코리아 등 다양한 업체들이 VR 게임 및 영상 콘텐츠를 선보여 시선을 끌고 있다.

9일과 10일, 양일간 진행되는 컨퍼런스에서는 국내외를 대표하는 VR 전문가들의 강연이 진행된다.

VR 엑스포 2017 현장(출처=게임동아)

GPM 박성준 대표의 '몬스터VR 플랫폼의 대중화 전략', 호텔롯데월드 이승연 실장의 '테마파크와 가상현실의 만남, 그리고 현실', 에픽게임즈코리아 신광섭 차장의 '쇼다운에서 로보리콜까지: VR 게임 개발을 통해 배운 것', 스틱인베스트먼트 이현석 수석심사의 'VC가 바라본 VR시장', 차이나랩 김두일 대표의 '중국 VR시장의 현황과 미래' 등 다양한 강연이 진행되며, 성인 VR게임 렛츠 플레이 위드 나나이를 개발한 일본 VRJCC가 말하는 '일본 성인VR 시장', 이매진VR의 아야카 한 대표의 '성인VR콘텐츠를 위한 자가 출판 전략' 강의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VR 엑스포 2017 현장(출처=게임동아)

영상= 동아닷컴 성세영 PD ohterius@donga.com
동아닷컴 게임전문 김남규 기자 kn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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