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이집트 보물展]동물과 함께 있는 호루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1-24 05:42
2017년 1월 24일 05시 42분
입력
2017-01-24 03:00
2017년 1월 2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기원전 3세기·프톨레마이오스 시대)
이집트인들은 호루스(이집트 신화에 나오는 태양의 신)를 새긴 비석을 만들어 각종 의식에 사용했습니다. 비석 속의 호루스는 악어를 딛고 양손에 뱀과 전갈을 쥐고 있군요. 비석에 물을 뿌린 뒤 흘러내린 물을 마시거나 뿌리면 뱀이나 전갈에게 물린 상처가 치료된다고 믿었습니다.
날짜·장소: 4월 9일까지(설 연휴 정상 개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주최: 국립중앙박물관 주관: 동아일보사 KBS미디어 미디어후원: 채널A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선대위, 한동훈 ‘원톱’에 윤재옥·나경원·원희룡·안철수 공동위원장 체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황선홍 감독에게 내분 후유증 떠넘긴 축구협회[이원홍의 스포트라이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선수 상금·지원금’ 받아 챙긴 전 국대 볼링 감독 벌금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