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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Life]전세계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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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Life]전세계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

황성호기자 입력 2016-12-22 03:00수정 2016-12-2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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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최근 자산의 수익성이 떨어져 고민하는 투자자가 많다. 저성장·저금리 기조에 과거의 투자 방식만으로 수익률을 높이는 것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자들도 전 세계 다양한 자산에서 분산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시장 환경에 따라 대응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미래에셋 다양한 자산 기회 포착 펀드’는 시장의 변화에 따라 자산 비중을 적극적으로 조절하는 펀드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해 글로벌 주식, 채권, 원자재 등의 자산에 투자한다.

 이 펀드의 자산 배분 전략이 단기·중기·장기 투자 관점에서 이뤄지는 것 역시 장점이다. 우선 자산별 장기 기대 수익률과 중장기적인 시장 상황을 고려해 포트폴리오를 만든다. 이후 단기적인 투자자의 심리를 반영한 가격 정보에 따라 자산별 편입 비중을 조절한다. 거시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시장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은 기본이다.

 그동안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다양한 펀드를 운용하며 ETF를 통한 자산배분 역량을 키워 왔다. 이미 여러 가지 유형의 공·사모 펀드를 운영한 경험을 축적했다. 무엇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보유하고 있는 12개국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확보한 자료와 정보가 펀드의 자산 배분 모델 운용에 시너지 효과를 주고 있다.

 2014년 9월에 설정된 모펀드는 올 들어 이달 16일까지 9%를 웃도는 수익률을 올렸다. 같은 기간 국내 유가증권시장의 지수는 1.01% 올랐다. 세부 자산을 들여다보면 16일 현재 원자재에 15.83%, 고위험 채권에 15.36%, 신흥국 지수에 10.95% 등을 편입하고 있다.

 이헌복 미래에셋자산운용 자산배분본부 상무는 “이 펀드는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져 가는 상황에서 전 세계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함과 동시에 시장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황성호 기자 hsh0330@donga.com
#미래에셋#자산운용#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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