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조응천 “非朴 탄핵열차 올라타…232만 촛불시민 덕분” 9일 탄핵 표결 ‘가결’ 의지 드러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05 08:36
2016년 12월 5일 08시 36분
입력
2016-12-05 08:34
2016년 12월 5일 08시 34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조응천 의원 소셜미디어 캡처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이 9일 탄핵 표결에서 “반드시 가결을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조응천 의원은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비박(非朴)의원들이 탄핵열차에 막바지로 올라탔다니 정말 다행”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조 의원은 “이 낭보는 전적으로 어제 전국 경향각지에서 목이 터져라 즉각퇴진을 외치신 232만 촛불시민의 힘 덕분”이라면서 “더민주 의원들은 야권공조와 비박의원들 압박으로 12월9일 반드시 탄핵가결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만약 부결된다면 절대 다수 국민의 간절함을 저버린 죄로 저부터라도 의원직을 사퇴할 각오”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여덟 살짜리가 뭘 아나”…재판 끝나고 횡설수설한 조두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봄비… 일부 지역서 돌풍과 벼락 동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빠는 내 뒤에 있어” 25살 러시아 아내, 새벽배송으로 암 투병 남편 지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