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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세월호 참사 당일 브리핑中 ‘환한 웃음’ 논란…“세월호 앞에 웃음 나올까?”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6-11-28 11:20:00 수정 2016-11-28 11: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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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트라이트 캡처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이 세월호 참사 당일 브리핑 중 웃는 모습이 포착돼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27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한 의혹을 파헤치면서 당시 청와대 대변인이었던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이 브리핑 도중 웃는 모습을 내보냈다.

해당 영상을 보면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30분경 취재진에게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사항을 전하는 도중 “난리 났다”는 말과 함께 웃음을 보인다.

영상을 접한 아이디 ksew****을 사용하는 누리꾼은 민경욱 의원 관련 기사에 “보면서 제 눈을 의심했다”며 “모두가 숨 쉬는 것조차 힘들어할 때 당신은 웃었다는 게 기가 막혔다”고 맹비난 했고, “부적절한 행태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 정신상태로 뉴스도 진행했었느냐(shad****)”, “피도 없고 인간도 아니다(heav****), “아무리 녹화라 해도, 빠져가는 세월호 앞에 웃음이 나올까?(ygka****)” 등의 의견을 남겼다.

이와 관련해 민경욱 의원은 ‘미디어오늘’과의 통화에서 자꾸 말이 들려서 “난리 났다”고 말한 뒤 웃은 것으로, 왜 NG 장면을 이용해 비신사적인 편집을 한 건지 모르겠다고 해명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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