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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더나은세상, 2016 삼성사회공헌상 파트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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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더나은세상, 2016 삼성사회공헌상 파트너상 수상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16-11-25 18:06수정 2016-11-2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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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더나은세상이 지난 24일 개최된 2016 삼성사회공헌상 시상식에서 파트너상을 수상했다.

4년간 삼성전자 임직원 405명, 총 9개국에 해외 봉사단으로 파견
개도국 청소년 디지털 활용능력 향상, 디지털 격차해소 기여 인정


(사)더나은세상이 지난 24일 개최된 2016 삼성사회공헌상 시상식에서 파트너상을 수상했다.

(사)더나은세상은 2013년부터 삼성전자의 사회공헌 파트너로서 405명의 임직원을 해외봉사단으로 파견해 개도국 청소년의 디지털 활용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데 협력해 왔다.

(사)더나은세상은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과 지금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 아제르바이잔, 멕시코, 브라질, 콩고민주공화국, 인도 등 총 9개국의 낙후지역을 찾아가 IT시설을 갖춘 ‘디지털클래스’를 만들고 학생들에게 IT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봉사단은 문서작성 등 오피스프로그램 교육 뿐만 아니라, 창의력 개발을 위한 과학교실, 취업이나 창업을 앞둔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쇼핑몰 교육 등 맞춤형 교육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사)더나은세상의 CSR(기업의 사회공헌활동,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협력을 총괄하는 박지현 이사는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휴가까지 반납해가며 국제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받았다”며 “그동안 삼성전자와 함께 개도국 청소년의 디지털 활용능력을 향상시키며 저개발국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데 일조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 이사는 “정부나 NGO만이 사회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가진 전문성과 문화, 가치를 접목한 CSR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시대의 흐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내외 낙후된 지역,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다”고 밝혔다.

(사)더나은세상은 삼성전자 외에도 현대자동차그룹과 2008년부터 개도국 지역개발을 위한 대학생해외봉사단을 파견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한국전력공사와 저개발국 낙후지역의 마을과 학교, 가정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글로벌 CSR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


또한 지난 15년 간 자체 해외봉사단을 파견해 개도국 청소년의 교육을 지원해왔고 해마다 세계 80개국의 국제 워크캠프에 1000명 이상의 청년 봉사자를 꾸준히 파견해 국제협력을 통한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삼성사회공헌상은 삼성의 사회공헌 비전인 ‘Happy Together, 다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 선 단체와 개인에 포상하는 상으로 1995년 제정됐다. 22회째를 맞이한 올해에는 자원봉사팀, 자원봉사자, 사회공헌 프로그램, 사회공헌 파트너 등 4개 부문에서 수상이 이루어졌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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