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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뷰티]검진센터 하면 ‘차움’… 세계적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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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뷰티]검진센터 하면 ‘차움’… 세계적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박진혜 기자 입력 2016-10-26 03:00수정 2016-12-2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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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병원’ 차움(Chaum) 개원 6주년 해외 명사 방문과 입소문으로 중동 등 아시아국에 인기
글로벌 의료 관광객 재방문율 국내 최고 수준


  “미래의 의사는 환자에게 약을 주기보다 환자가 자신의 체질과 음식, 질병의 원인과 예방에 관심을 갖게 할 것이다.” 발명왕 에디슨의 말이다. 에디슨의 지적은 미래형 병원을 지향하는 차움과 직결되는 듯하다.

 차움(원장 이동모)이 10월 28일 개원 6주년을 맞이한다. 차병원그룹 설립자 차광렬 총괄회장이 2010년 설립한 미래형 병원 차움은 세계적인
규모의 안티에이징 라이프센터를 표방하며 꾸준히 안티에이징 치료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등 안티에이징 통합의료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넓혀 왔다.

 차움은 국내보다 해외에서의 위상이 더 높을 정도로 글로벌 의료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다. 더욱이 해외 왕족, 국가 원수들이 찾아오는 글로벌 라이프센터로 입소문이 나 차움이 중동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에서 세계적인 검진센터 하면 떠오르는 랜드마크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했다는 평이다. 그동안 차움은 개원 초기에 비해 세계 40여 개국에 걸쳐 9배가 넘는 글로벌 환자 수가 증가하며 국내에서도 독보적인 글로벌 의료 관광 메카로 불려 왔다.

 최근에는 이러한 해외 명사들이 일회성이 아닌 여러 차례 꾸준히 방문하는 재방문율 또한 국내 최고 수준으로 건강 관리와 안티에이징을 표방해 온 차움의 신개념 의료 서비스들이 검증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에는 베이징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 브랜드 대회에서 ‘2016 한중 10대 브랜드상(의학미용 분야)’을 수상하며 안티에이징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차움은 해외에서의 위상이 더 높아 글로벌 의료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차병원 제공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로 높은 신뢰 형성



 전 세계 고객들이 찾아오는 차움의 인기 비결은 고객의 입장을 최우선시한 일대일 맞춤 진료 원칙에 있다. 실제로 차움을 찾는 사람들이 가장 만족하는 점도 바로 ‘맞춤형 건강관리’이다. 의료진과 장비가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1인 개인룸(HIVE)에서 이루어지는 건강검진은 쾌적한 환경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어 편안할 뿐 아니라, 혹시 생길지 모를 감염 위험으로부터도 100% 안전하다.

 또한 검진 전에 의사의 예진을 받기 때문에 환자 스스로도 자신의 건강 상태를 예측할 수 있다. 오전에 검진할 경우, 당일 오후에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신속함 또한 고객들이 차움을 찾는 이유다.

 의료진은 검진 결과에 따라 개인의 건강 상태에 알맞은 치료를 시행할 뿐만 아니라 관련 의료 기록은 추후 내원 시에 즉각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차움 내 외래 진료실로 바로 전달된다. 건강검진 시행에 그치지 않고 이를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은 차움을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차움병원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의 성과, 항노화


 발병 위험군에 근접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질병을 조기 예방하고자 하는 차움의 노력은 미래형 의료 서비스의 궁극적인 모습이기도 하다.

 실질적인 항노화 성과도 확인되었는데, 지난해 차움은 개원 이래 진행한 임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차움의 맞춤형 안티에이징 치료 프로그램이 항노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한 바 있다.

 차움에서 3년 이상 안티에이징 건강관리를 받은 고객의 ‘건강 데이터’ 33만여 건 분석 결과, 노화에 영향을 미치는 부신피질호르몬(DHEA-S), 성장호르몬(IGF-1) 등 10대 노화 지표를 찾아냈다.

메디컬케어센터에서 신개념 휴식 체험을

 또한 차움은 동서양의학은 물론 통합의학까지 총망라한 메디컬케어센터이다. 소화기내과, 내분비내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등 일반 외래진료를 비롯해 안티에이징 특화센터를 만들어 진료의 차별화를 모색해 왔다. 특히 외래진료를 전문화해 만든 특화진료센터는 건강과 질병 사이의 회색지대(Grey Zone)를 적극 관리함으로써 건강과 젊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외래진료를 바탕으로 한 특화진료센터도 특별하지만 차움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바로 최첨단 의료 기술에 휴식의 개념이 도입되었기 때문이다.

 차움에는 다른 의료기관에서는 만나 보기 어려운 센터들도 함께 구축되어 있다.

 개인별 맞춤형 비만 치료를 시행하는 디톡스슬리밍센터, 줄기세포 과학의 오랜 경험과 기술이 녹아든 에버셀스킨케어센터와 헤어스파,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피부성형센터, 전신 릴랙스가 가능한 테라스파가 그것으로 원스톱 토털 케어가 가능하다.

 게다가 5∼7층에는 회원 전용 피트니스, 사우나, 수영장이 갖춰져 회원들의 일상 속 힐링 공간 역할을 하고 있다. 3층의 레스토랑 레트로아에서는 맛과 영양이 균형을 이룬 자연주의 건강식을 맛볼 수 있다.


일산에 제2의 차움, ‘국제 여성 의료원’ 설립


 차병원그룹과 고양시는 9월 30일 경기 성남시 판교 차바이오콤플렉스에서 경기 고양시에 국제 여성 의료원 건립과 의료 산업 발전 및 글로벌 의료 관광 명품 도시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는 수준높은 의료 서비스를 바라는 고양시민의 욕구 해소와 여성과 소아들을 위한 특화된 의료 서비스 제공, 그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한 내용이 포함되었다.

 차광렬 차병원 총괄회장은 “고양시 내 국제 여성 의료원 건립과 바이오산업 육성으로 해외의 여성 의료 수요층을 본격적으로 국내에 유치 할 계획이다. 나아가 바이오 단지 조성으로 세계 최초의 바이오 시티를 구상함으로써 고양시가 세계적인 의료 도시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한국을 넘어 전 세계로 도약하고 있는 미래형 안티에이징 라이프센터 차움은 창립 6주년을 기념해, 차움 회원들을 초청하는 ‘CHAUM GRAND OPEN 기념행사’를 준비했다.

 28일 개원일에 맞춰 진행될 이날 행사에는 차움 회원들을 비롯해 골프여제 박인비 명예회원이 참석하고, 가수 김태우와 찰리정 재즈밴드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자연주의 건강식 레스토랑 레트로아의 염정필 셰프가 정성껏 준비한 만찬, 그리고 풍성한 경품 이벤트는 6주년 기념행사를 더욱 뜻깊게 만들 예정이다.

박진혜 기자 jhpark10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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