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지드래곤-고마츠 나나, 또 열애설? YG “상황 확인 필요하지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18 14:55
2016년 9월 18일 14시 55분
입력
2016-09-18 14:54
2016년 9월 18일 14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소셜미디어 캡처
가수 지드래곤(28)과 일본 모델 겸 배우 고마츠나나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지드래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이 입장을 밝혔다.
YG는 18일 지드래곤의 비공개 소셜미디어 계정 해킹설과 함께 불거진 고마츠 나나와의 열애설과 관련, 동아닷컴에 “상황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다만 YG는 “하지만 YG는 이 같은 상황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덧붙여 공식입장을 발표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앞서 이날 온라인상에서는 지드래곤의 비공개 소셜미디어 계정이 해킹을 당했고, 이 계정에 지드래곤과 고마츠 나나의 열애 증거로 추정되는 사진들이 게재돼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지드래곤과 고마츠 나나가 포옹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확산되면서 해당 소셜미디어 계정은 폐쇄됐다.
한편 지드래곤과 고마츠 나나는 지난 6월에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한 중국 연예매체는 지드래곤의 소셜미디어에 게재된 팔찌 사진과 고마츠 나나가 공식석상에서 차고 나온 팔찌가 같다며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공공기관 사칭 스미싱 20배 폭증… 내 보이스피싱 ‘방어력’은?
“여덟 살짜리가 뭘 아나”…재판 끝나고 횡설수설한 조두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금태섭-조응천 “민주당 당권 李 전유물 돼…조금박해는 좌절 않겠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