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 칼로&디에고 리베라 展]꽃으로 장식한 카누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8월 25일 03시 00분


코멘트

(디에고 리베라·1931년)

디에고 리베라가 멕시코에서 작업하고 있을 때 미국 뉴욕에서 한 여인이 찾아옵니다. 그녀는 뉴욕 현대미술관(MoMA)에서 멕시코 미술 전시를 기획한다며 그에게 회고전 개최를 부탁했습니다. 이를 수락한 리베라는 멕시코의 풍광이 드러나는 이 그림을 그려 MoMA에서 선보였습니다.

날짜·장소: 8월 28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주최: 동아일보사 예술의전당 후원: 채널A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