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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녹색환경대상 시상식서 환경부장관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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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녹색환경대상 시상식서 환경부장관상 받아

동아일보입력 2016-07-21 19:21수정 2016-07-2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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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녹색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 심사위원장인 류재근 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장은 “이 환경상을 받는 분들은 다른 이들을 위해 애써온 개인이나 단체로, 한 마디로 ‘청백리’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전 세계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3000회 넘게 전개했다. 3000회라면 8년 이상 꼬박 활동해야 한다. 이같은 공로는 호주에서도 인정받아 15일 호주 각 주의 환경단체가 받을 수 있는 최고 권위의 상인 ‘2016 지속가능한 도시 상’을 받았다.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환경단체 중 하나인 ‘빅토리아를 아름답게(KVB)’가 수여한 이번 상은 하나님의교회가 전 세계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통해 쓰레기 방지 부문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했다.

이에 앞서 하나님의교회는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주는 자원봉사상도 수상했다. 4일 영국 그레이터맨체스터 주의 고턴 모나스터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의 교회를 대표해 워런 스미스 그레이터맨체스터 주지사로부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서명한 상장과 크리스털 상패를 전달 받았다. 영국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은 7년이 넘게 헌혈, 환경정화, 재난구호, 요양원 방문 등 활동으로 이웃과 사회를 돕는 데 앞장서왔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지구는 하나의 집, 지구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소중한 가족과 같다는 마음으로 전 세계 성도들은 봉사와 신앙 활동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삶의 터전인 환경을 보호하고, 70억 지구촌 가족을 위해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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