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비상임위원 계환 스님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6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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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는 임기 3년의 비상임 인권위원에 장애순 대한불교조계종 원교사 계환(戒環) 주지 스님(63·여)을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동국대 불교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장 신임 위원은 한국불교학회 편집위원, 동국대 불교대학장 및 대학원장, 불교신문사 논설위원을 지냈다.
#국가인권위원회#대한불교조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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