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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CEO]동화세상에듀코, 직원 인재양성-코칭 노하우로 교육의 새 판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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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CEO]동화세상에듀코, 직원 인재양성-코칭 노하우로 교육의 새 판 연다

태현지 기자 입력 2016-05-02 03:00수정 2016-05-0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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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세상에듀코, 김영철 CEO의 ‘인재양성 리더십’
㈜동화세상에듀코 인재양성원 강사페스티벌
의식이 깨어있는 사람은 창의적인 발상으로 어제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어간다. 어떠한 상황에 처하든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고 일어설 수 있는 긍정적 에너지를 지니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렵다는 ‘사람’을 상대하는 일로 성공을 거머쥔 김영철 ㈜동화세상에듀코(www.educo.co.kr) CEO가 그렇다. 김 대표는 국내 교육기업들이 일찍이 해내지 못한 선도적인 일을 해냈다. 온·오프라인 통합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내 최초로 코칭스쿨과 코칭학습지 개념을 도입해 성공을 거뒀다. 동화세상에듀코는 지난 21년간 유아부터 고등학생에 이어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해온 중견 교육기업이다. 1959년 강원 양구군에서 태어난 김 대표는 유도선수 시절을 뒤로하고 맨 주먹으로 시작해 올해 매출 1500억 원을 바라보는 입지전적 인물이다. ‘판세를 읽는 창의적인 능력, 과감한 실행, 그리고 인재양성 가치.’ 김 대표에 대한 평가는 이 세 가지로 압축된다. 김 대표는 정통보다는 남들이 가지 않는 ‘개척자’의 길을 걸으며 남들이 주저할 때 한 걸음 빨리 움직였고, 무엇보다 학습형 CEO로서 솔선수범을 통해 인재양성 기업문화를 만들었다.

동화세상에듀코는 기업의 이익을 넘어 직원 인재양성을 핵심가치로 추구한다. 세계적인 라이선스 인재교육을 도입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입사에서 정년까지 임직원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3L(Life, Long, Learning) 인재육성 시스템이 그것. 이를 통해 정부에서 인증하는 인적자원개발 우수기업 ‘BEST-HRD’ 및 언론인연합회 선정 ‘자랑스러운 한국인대상 인재양성 부문’을 수상했다. 회사는 직원을 키우고, 직원이 회사를 키우는 회사. 동화세상에듀코는 이 두 가지의 선순환 사이클이 잘 이루어지도록 인재양성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학습코칭에서 비즈니스 코칭사업으로, 유학 사업에서 글로벌 교육기업으로.’ 동화세상에듀코의 21년 진화과정이다. 그리고 이는 동화 같은 세상, 동화 같은 기업을 꿈꾸며 20개 계열사를 목표로 사회에 빛이 되는 동화세상에듀코의 성장사이기도 하다.

코칭전문기업… ‘상상코칭’


김영철 대표
1995년 설립한 동화세상에듀코는 남다른 교육 철학과 코칭 노하우로 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코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소문을 통한 동화세상에듀코의 경쟁력은 현재 업계 최고의 코칭업체로 확실히 각인되 있다. 불모지에서 비전을 발견하고 지금까지 한 우물만 판 것이 성장의 원동력이다.

동화세상에듀코의 사업 영역은 코칭에 대한 모든 서비스를 포괄한다.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코칭스쿨은 물론이고 비즈니스코칭, 진로코칭, 취업역량코칭, 리더십코칭, 유학코칭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초 중 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일대일 맞춤형 학습코칭 프로그램 ‘상상코칭’을 선보였다. 상상코칭은 ‘학습·진로·인성’ 에 대한 청소년 전문 프로그램이다. 단순하게 지식을 전달하는 수준이 아닌 스스로 공부 하는 방법을 깨워주고 코칭을 통해 공부하는 목적을 발견하게 해주는 데 의미가 있다. 학생이 자신에게 맞는 학습법을 선택해 학습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며 분석하는 능력을 갖추도록 돕는다.

동화세상에듀코의 코칭 교육효과는 지금까지 전국 200개 이상의 초중고교 및 대학교에서 수많은 학생들을 통해 검증됐다. 현재 한국코치협회 ‘인증교육프로그램(ACPK)’ 인증 절차를 마쳤으며, 이를 통해 직원들이 코치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시스템도 마련했다.

전국 직영 코칭스쿨 200여 개를 오픈한 동화세상에듀코는 향후 부모코칭, 라이프코칭 등 성인을 위한 코칭교육을 론칭하여 진정성 있는 ‘코칭 전문 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또한 외식사업 및 무역사업 등 글로벌 그룹화 비전을 추진 중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세상에 빛이 되는 100년 기업’을 비전으로 내건 동화세상에듀코는 향후 1000명의 사내외 강사를 육성할 계획이다. 거시적으로는 3만 명의 직원을 선한 리더로 육성하고, 1000개 지사를 운영해 매출 1조 원의 글로벌 그룹으로 우뚝 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해피투게더 봉사단을 통해 전국 각 지역에서 활동 중이며 사회공헌 활동에도 귀감이 되고 있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기업&ceo#동화세상에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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