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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Beauty/핼스캡슐]에임메드, 웨어러블 디바이스 ‘React Band’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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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Beauty/핼스캡슐]에임메드, 웨어러블 디바이스 ‘React Band’ 外

동아일보입력 2015-11-25 03:00수정 2015-11-2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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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메드, 웨어러블 디바이스 ‘React Band’▼

헬스케어서비스 업체인 ‘에임메드’가 자체 개발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활용한 모바일 헬스케어서비스를 시장에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제품명 ‘React Band’인 이 서비스는 스마트밴드로 측정한 걸음 수를 모바일 앱에서 통합해 관리하는 방식이다. 동기 부여를 위해 목표 수치를 달성하면 보상으로 건강 관련 경품을 제공하거나 사회에 기부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에임메드는 국내 최초로 외국계 보험회사와 연계해 ‘React’라는 보상형 헬스케어서비스를 ‘Reward for Activity’라는 캠페인으로 올해 9월에 출시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이같은 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건강 위험도를 낮추어 고객과 보험회사 모두가 만족하는 모델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건강목표 달성을 위한 맞춤형 메시지 발송뿐 아니라 다양한 건강정보, 외부 활동에 필요한 지역별 대기오염지수 및 수면관리 등의 부가적인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다.

에임메드 이영준 대표는 “이미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보험 고객들의 활동량이 대한민국 성인의 평균활동량보다 20% 이상 높게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렇게 변화된 생활습관이 질병 발생 및 예방에 좋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이며 향후 이같은 서비스를 보험상품과 연계해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이화여대, 서울 강서구에 새 병원 착공▼

이화여대는 23일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에서 새 병원 및 의대 건물 착공식을 가졌다. 이화의료원 새 병원은 지하 5층, 지상 10층의 1036병상 규모, 의대 건물은 지하 5층, 지상 12층으로 건립돼 2018년 하반기 준공된다.

이번에 착공하게 된 이화여대 의료원의 새로운 병원은 대한민국 병원의 기존 진료 시스템과 의료 문화를 선도할 환자 중심 병원으로 건립된다.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진료 환경과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국내 최초로 기준병실 3인실, 전 중환자실 1인실로 설계됐다. 또 완벽한 감염 관리를 위해 공조 시스템이 분리된 호흡기 내과 병동과 음압 격리 병동 및 응급의료센터 안의 음압 격리실, 병동 내 별도 면회실 등도 설치된다.

아울러 암과 심뇌혈관질환, 장기이식 등 고난도 중증질환을 특화 육성하는 것이 병원 측의 목표다. 또 첨단 국제진료센터와 프리미엄 건강증진센터를 운영하고 당일 진료 및 검사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 및 외국인 전용 원무 창고 개설 등을 통해 국제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이화여대 의료원은 ‘여성의 몸과 마음을 잘 아는 병원, 이대 여성암병원 브랜드 차별화 프로젝트’로 ‘2015년 한국PR대상’에서 이미지PR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미라㈜ “버거스병 줄기세포 치료 시작” ▼

줄기세포 치료 업체인 미라㈜가 최근 말초혈관이 손상돼 발이 썩는 질환인 버거스병을 치료하기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또 미라는 일반인의 골수를 엉덩이 부분에서 채취해 줄기세포와 다양한 성장인자들을 골수로부터 분리하고 이를 반영구적으로 동결 보관해 주는 줄기세포 뱅킹사업도 시작한다.

미라는 2007년부터 줄기세포관련 사업을 시작했고 이후 연골결손, 심근경색, 중증하지허혈 등의 치료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아 현재 줄기세포에 대한 연구를 활발하게 하는 업체다.

신현순 미라 대표는 “최근 버거스병 줄기세포 치료를 위해 중국이나 일본 등 외국에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젠 국내에서도 줄기세포 치료가 가능하다”면서 “한번 치료에 약 29억 개의 줄기세포들을 혈관이 막힌 부분에 주입해 혈관재생을 도와 버거스병을 치료한다”고 말했다. 기존 업체는 줄기세포를 키워서 배양하는 단계가 필요하지만 미라는 본인의 골수에서 줄기세포만 따로 추출하기 때문에 바로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신 대표는 “줄기세포 뱅킹의 경우 줄기세포와 함께 줄기세포의 기능에 도움을 주는 성장인자들을 함께 분리 보관하므로 치료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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