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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한옥호텔 ‘황남관’, 전통 숨쉬는 숙박지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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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한옥호텔 ‘황남관’, 전통 숨쉬는 숙박지로 인기

입력 2015-10-29 11:17수정 2015-10-2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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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어학연수, 유학 등을 이유로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외국인 친구에게 추천할 만한 여행지라고 할 때 떠오르는 장소는 지극히 제한적이다. 명동이나 동대문, 이태원 등과 같은 이미 널리 알려진 명소 외에 고궁이나 DMZ 등 우리만의 특수성을 갖춘 장소는 없을까.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신비로운 도시 경주는 꽤 괜찮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천년고도 신라의 옛 유적지와 왕릉, 각종 문화재가 현대적인 도시 외관과 어우러진 모습은 그 자체로 장관이다.

경주한옥호텔 ‘황남관’의 경우 최근 리뉴얼 오픈 이후 주말마다 만실을 기록할 정도로 방문객으로 붐비는 경주전통숙박이 가능한 곳이다. 물론 경주한옥호텔 체험을 위해 찾아온 외국인 관광객들의 비중도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이다.

전통한옥에서 숙박을 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까지 준비되어 있는 황남관은 그 자체만으로도 고풍스러우면서도 깔끔한 멋이 돋보이는 건축물이다. 투숙객을 위한 한복입기체험, 무료사진인화, 전통놀이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는 황남관에서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재미다. 우리 문화를 알 수 있는 수준 높은 프로그램인 만큼 외국인은 물론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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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릉원 전체가 다 보이는 2층 대회의실은 빔 프로젝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40여 명을 수용해 각종 회의와 워크샵은 물론 돌잔치, 전통혼례 등의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

최근 2층 복합 한옥 3채를 추가로 개장하면서 2인실과 3인실, 스위트와 패밀리스위트, 누마루스위트까지 객실 종류가 다양해져 단체여행객은 물론 효도관광을 위해 예약하는 비율도 크게 늘었다. 스위트객실의 경우 거실과 구분되어 있는 온돌방 구조로 한옥의 멋을 즐기면서 호텔의 편리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황남관 후문에 새로 들어선 월성루 카페는 다양한 유기농 아이스크림과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는 프리미엄 디저트카페다. 전통이 살아 숨쉬는 황남관에서 대릉원의 전경을 바라보며 브런치와 디저트를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이와 관련 황남관 측은 “경주를 찾는 외국인이나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과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다양한 체험 행사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 있다”면서 “덕분에 경주추천숙박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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