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읽고 쉽게 따라하는 일곱가지 건강법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7월 17일 03시 00분


코멘트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책으로

채널A 인기 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의 비법이 책으로 묶여 나왔다.

방송에서 소개된 7가지 건강법을 담은 ‘나는 몸신이다’(동아일보사·사진)가 출간된 것. 지난해 12월 처음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는 생활 속에서 틈틈이 챙길 수 있는 간단하고 효과적인 건강법을 소개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동안 방송에서 화제를 모았던 ‘퇴행성 관절염을 막는 O다리 3분 교정법’ ‘혈액 순환을 도와주는 테이핑 요법’ ‘복부비만 잡는 5분 복식호흡법’ ‘골다공증으로 줄어든 키 찾는 약발 요법’ ‘만성통증 해결하는 톡톡 셀프 건강법’ ‘갱년기 건강 책임지는 골반 교정체조’ ‘튼튼한 척추 위한 속근육 강화 운동법’ 등 7가지 비법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퇴행성 관절염 자가 진단법’, ‘골다공증 자가 진단법’ 등 집에서 혼자 할 수 있는 진단법도 다뤘다.

김배중 기자 wanted@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