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인사
[인사]국정원 인권보호관 박영식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4-02 03:00
2015년 4월 2일 03시 00분
입력
2015-04-02 03:00
2015년 4월 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국가정보원은 1일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 새 인권보호관에 박영식 변호사(50)를 선임하고 위촉식을 열었다. 박 신임 인권보호관은 대한변호사협회의 추천을 받아 국정원 인권보호관으로 위촉됐다. 인권보호관은 국정원 내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에 머무는 탈북자를 대상으로 인권 침해 여부를 조사하고 제도 개선 등 자문 역할도 한다. 박 신임 인권보호관은 사법시험 30회 출신으로 서울가정법원 판사, 대한변협 여성변호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인사
환경부 外
여성가족부 外
인터비즈 이사 박용씨
전체 목차 보기(44058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구독
구독
기고
구독
구독
따만사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선균 사건’ 연루 의사 “유흥업소 여실장에 마약 준 적 없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켜주셔서 감사하다”…10년째 소방서에 기부하는 ‘풀빵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월급 60만원”…제주 도정뉴스 아나운서 ‘제이나’ 정체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