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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주고속버스터미널 신축 허가… 120억 들여 복합문화시설 등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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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주고속버스터미널 신축 허가… 120억 들여 복합문화시설 등 갖춰

김광오기자 입력 2015-04-02 03:00수정 2015-04-0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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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고속버스터미널(금암동)이 복합문화시설을 갖춘 종합터미널로 재탄생한다.

전주시는 금호터미널㈜이 신청한 전주고속버스터미널 신축을 위한 건축 심의를 허가했다고 1일 밝혔다. 금호터미널은 4월부터 현 터미널 건물들을 모두 철거하고 120억 원을 들여 내년 6월까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종합터미널을 지을 계획이다.

1층에는 버스 이용객을 위한 전용 주차장과 대기실, 매표소, 일반 음식점 등이 들어서고 2층에는 갤러리 등 문화공간과 편의점, 소매점이 설치된다. 3층에는 1000여 m² 규모의 대형 서점이 들어설 예정이다. 회사 측은 종합터미널이 완공되면 현재 연간 350만 명인 이용객이 700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터미널 공사가 진행되는 중에도 현 터미널에서 매표한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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