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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폭풍 15연승… 개막 최다 연승 타이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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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0 03:00
2014년 12월 20일 03시 00분
입력
2014-12-20 03:00
2014년 12월 20일 03시 00분
주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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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의 연승은 멈출 줄 몰랐다. 한 번의 패배도 없이 시즌 15번째 승리를 수확했다. 2003년 여름리그에서 삼성이 작성한 15연승과 함께 여자프로농구 시즌 개막 후 연승 역대 최다 타이 기록이다.
우리은행은 19일 강원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안방경기에서 81-59로 KDB생명을 눌렀다. 전반전은 팽팽했다. 우리은행이 앞서면 KDB생명이 악착같이 따라잡았다. 전반을 29-28로 근소하게 앞섰던 우리은행은 4쿼터에만 31점을 뽑아내며 22점 차 완승을 거뒀다. 캡틴 임영희가 23득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물오른 활약을 펼쳤다. 박혜진(11득점)과 샤데 휴스턴(13득점 6리바운드)도 24점을 합작하며 승리를 도왔다.
최하위 KDB생명은 ‘6연패의 악몽’을 다시 겪어야 했다. KDB생명은 시즌 개막 후 6연패를 기록한 뒤 2연승하며 반전을 꾀했지만 다시 6연패에 빠졌다.
우리은행은 24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여자프로농구 최초로 개막 후 16연승 새 역사에 도전한다.
주애진 기자 ja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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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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