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Gift]티파니,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열어보세요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2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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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키(key)
티파니 키(key)
사랑하는 이에게 마음을 표현하기 좋은 홀리데이 시즌이 다가왔다. 다가오는 연말을 특별하게 보내기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지, 크고 작은 이벤트를 준비하느라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완벽한 순간을 선사해줄 베스트 선물 아이템을 제안한다.

미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주얼리하우스 티파니(Tiffany & Co.)는 독보적인 아름다움과 최상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주얼리로 177년이 넘는 시간 동안 특별한 순간을 위한 선물로서 전 세계 여성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해왔다. 존재 자체만으로 여성들을 설레게 하는 티파니의 블루박스라면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홀리데이를 완성해줄 것이다.

티파니 세팅 링
티파니 세팅 링
티파니를 대표하는 ‘티파니 세팅 링’은 지금으로부터 100여 년전인 1886년 탄생한 이래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웨딩 링의 시초이다. 전 세계 0.02%의 최상급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티파니 세팅 링은 다이아몬드가 밴드에 파묻힌 기존의 디자인에서 벗어나 세계 최초로 6개의 프롱이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밴드 위로 들어올려 빛의 투과율과 광채를 극대화시키며 디자인의 혁신을 이끌어 냈다. 최상의 광채와 더불어 유행을 타지 않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세상의 이목을 집중시킨 티파니 세팅 링은 오늘날까지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웨딩 링으로 사랑받고 있다.

티파니 키 컬렉션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여는 열쇠, ‘새로운 시작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행운의 열쇠’ 등 로맨틱하면서도 긍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티파니의 올타임 베스트셀링 아이템이다. 뜻깊은 의미도 그렇지만 아름답고 화려한 디자인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티파니 셀러브레이션 링
티파니 셀러브레이션 링
티파니의 셀러브레이션 링은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는 반지로 의미 있는 날 가장 많이 찾게되는 반지이다. 특히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이면 그동안 이룬 업적이나 꿈꿔온 일들의 결실을 축하하는 의미로 스스로에게 선물하기도 한다. 또한 프러포즈를 앞둔 남성들에게는 마음을 표현하는 선물이자 훗날 웨딩 링과 함께 착용할 수 있는 가드링으로 활용성도 높아 크게 사랑받고 있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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