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Gift]갤러리어클락, 설레는 크리스마스, 연인을 위한 특별한 선물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2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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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점점 가까워지면서 사랑하는 그녀에게 어떤 선물을 해야 할지 행복하고 수줍은 고민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면, 갤러리어클락에서 감동을 선사하는 특별한 시계 선물을 제안한다.

페라가모 타임피스 간치노 스와레 스페셜 메이크
페라가모 타임피스 간치노 스와레 스페셜 메이크
페라가모 타임피스 간치노 스와레 스페셜 메이크

사랑스러운 그녀에게 누구보다 로맨틱한 시계를 선물하여 특별한 마음을 전해보자.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연인들을 위해 럭셔리 워치의 대명사 페라가모 타임피스에서 스페셜 에디션 ‘간치노 스와레 스페셜 메이크’를 출시한다. 페라가모 간치노 로고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워치는 세련된 골드 케이스와 우아한 레드 가죽 스트랩의 조화가 돋보이며 다이얼 인덱스에 장식되어 있는 12개의 다이아몬드로 더욱 로맨틱하고 엘레강스한 감성을 담았다. 나만의 연인를 위한 단 하나의 선물로 고민이 필요 없는 최고의 아이템이다.

펜디 타임피스 마이웨이 컬렉션
펜디 타임피스 마이웨이 컬렉션
펜디 타임피스 마이웨이 컬렉션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연인의 패셔너블한 감각까지 챙기는 센스를 발휘하고 싶다면, 특별함을 선사하는 유니크한 시계 아이템을 추천한다. 오트 쿠튀르 스타일과 최고급 액세서리로 패션을 리드하는 펜디 타임피스에서 론칭 25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마이웨이(My Way) 컬렉션’은 정교한 곡선 형태의 케이스가 특징인 제품으로, 케이스와 버클을 장식해주는 아이코닉한 펜디 로고가 브랜드만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와 섬세한 감각을 느낄 수 있게 디자인되었다. 또한 눈길을 사로잡는 폭스 퍼 깃털이 탈부착 가능한 펜디 마이웨이 워치는 퍼를 부착하고 착용할 때 화려하고 럭셔리한 느낌을, 떼고 착용하면 우아하고 세련된 연출을 가능하게 하는 유니크한 아이템으로 크리스마스, 사랑하는 여자친구의 마음을 사로잡을 선물이 될 것이다.

손희정 기자 son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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