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동아일보 ] 크리스마스를 위한 4가지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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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2월 15일 2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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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 Item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집 안을 꾸밀 계획이라면 시선 집중! 크리스마스의 대표 컬러 레드 & 그린, 그리고 연말의 반짝이는 도시 풍경을 닮은 골드 & 실버 아이템을 소개한다.

Red & Green
1 별 장식 레드 볼 오너먼트. 2만4천원 메종드실비.
2 나뭇잎의 느낌을 살린 트리 캔들. 3만4천원 핀치.
3 유니크한 영양 머리 디자인 벽 장식. 41만원 까레.
4 경쾌한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펠트 리스. 1만9천9백원 자주.
5 토끼, 다람쥐, 새 등의 동물로 원더랜드를 표현한 캔들 홀더. 22만1천원 루밍.
6 나무의 거친 느낌이 살아 있는 캔들 홀더. 20만원 이노메싸.
7 핸드메이드 페인팅으로 마무리한 나무 펜슬 꽂이. 5만6천원 이노메싸.
8 덴마크 왕실 근위병을 모티프로 만든 오브제. 17만5천원 이노메싸.

Gold & Silver
1 바로크 스타일의 테이블 시계. 7만원 까레.
2 골드 컬러 별이 포인트인 글라스 캔들. 가격미정 에잇컬러스.
3 초를 켜면 별 모양 그림자를 만드는 캔들 홀더. 2만원 까레.
4 화려한 장식이 럭셔리한 분위기를 더하는 스탠딩 촛대. 36만원 까레.
5 꽃잎 디테일이 멋스러운 캔들 홀더. 6만원 이노메싸.
6 구슬로 크리스마스트리를 표현한 오브제. 1만3천9백원 자주.
7 골드 스팽글이 화려함을 더하는 트리 장식. 1만8천5백원 이소품.

기획·한여진 기자 | 진행·박경화 프리랜서 | 사진·이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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