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웰빙시대, 햇살같은 LED조명이 실내 공기정화까지 해결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1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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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전기조명

조명 기구는 이제 기존의 단조로운 방등을 탈피하여 인테리어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그 기능도 새로워지고 있어 업계와 더불어 일반 소비자들의 관심이 날로 고조되고 있다. 이러한 때에 조명 전문업체인 ‘햇살-愛’는 일선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웰빙시대의 트렌드에 맞는 공기 정화기능이 탑제된 뉴웨이브 시리즈 LED 방등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햇살-愛 제품의 놀라운 기능은 음이온 생성기술을 사용하여 양이온인 먼지, 미세물질, 악취 등을 중화시켜 실내 공기를 정화해 준다는 것이다. 햇살-愛 LED 제품의 등기구에서 발생되는 음이온은 황사, 스모그 등 대기오염으로부터 실내 공기를 정화시켜 주고, 각종 세균 및 유해물질을 제거하여 새집증후군, 비염, 식중독 등을 예방해 준다. 이와 함께 각종 악취 제거 효과와 더불어 cc당 100만 개 이상의 다량 음이온 발생으로 생명 성장을 촉진해 신진대사 및 세포 활성화, 혈액 정화, 저항력 증가, 심리조절, 심신 안정, 피로 해소 등 건강 증진에 많은 도움을 준다.

또한 햇살-愛의 LED 조명은 LG 이노텍사의 1W(와트)당 175lm(루멘)의 초고효율 칩을 사용해 동급 최강의 광효율을 보이고 있으며, 한낮 태양광에 가까운 색온도 5700캘빈(k)의 LED칩을 사용함으로써 시력을 보호해준다. 또한 합리적인 전기사용으로 에너지비용을 기존 조명에 비해 최대 50∼90%까지 절감할 수 있으며, 평균 수명 기간 또한 5만 시간 정도로 기존 백열 램프에 비해 30배 정도가 길어 교체로 인한 제품 구입비용과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햇살-愛의 LED 방등은 공기 정화기능이 내장된 LED 등기구로, 세련된 디자인은 집안의 분위기를 전환시켜 가정의 인테리어 품격을 높여준다.

특히 중고등학생 자녀가 있는 부모들은 아이들의 눈 건강을 많이 걱정할 수밖에 없는데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점은 공부방의 조명이다. 쾌적하고 밝은 조명환경은 근시 예방 효과뿐만 아니라 눈의 피로도를 줄여줘 학습의 집중도를 올려 줄 수 있다. 또한 음이온을 통한 실내 공기 정화 기능이 추가되어 아이의 건강을 지키는 필수제품이 되고 있다

최근 가정에서 공기정화와 관상의 목적으로 식물을 많이 키우고 있다. 그러나 햇빛이 잘 들어오지 않는 위치나 환경으로 인하여 식물이 잘 자라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햇살-愛의 LED 제품은 태양빛에 근접한 광원으로 온실 등에서 식물 생장용으로도 적용할 수도 있다.

오랫동안 사용 가능한 LED조명은 품질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제품을 구매하고 사용을 하다 보면 모든 제품의 특성상 고장이 날 수 있고, 이때 AS기간이 1, 2년에 불과하여 수리비용이 많이 발생하거나, 추가 비용을 들여 다른 제품으로 교체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AS의 기간뿐만 아니라 믿고 맡길 수 있는 업체 선정이 중요하다.

햇살-愛 제품은 3년간 무상으로 품질을 보증하고 있다. 긴 수명에 대한 자신감이다. 또한 생산물에 대한 피해가 있을 경우에 대비해 LIG 손해보험 2억 원의 생산물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여 소비자들이 제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일산전기조명에서 햇살-愛라는 고유의 LED조명 브랜드로 전국적으로 수많은 아파트에 LED조명을 납품하여 수년간 지속적인 호평을 얻고 있으며, 가정용 LED조명의 최고급 명품 브랜드로 인정 받고 있다.

햇살-愛의 박창호 대표는 우리나라 조명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끝없는 기술개발과 높은 신뢰로 업계가 인정하는 유망 사업주로 주목받고 있다. 전국적으로 햇살-愛 LED조명기구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다.

현재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전국적 아파트 공동구매행사를 파격적인 할인가격에 진행하고 있다. 문의 070-7523-4303, www.ilsanled.co.kr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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