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너무 보고싶었어요”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7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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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소말리아 해역으로 파견됐던 청해부대 15진 강감찬함의 귀국 환영식이 24일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에서 열렸다. 가족을 다시 만난 파병 부대원이 환하게 웃고 있다.

부산=서영수 기자 kuki@donga.com
#청해부대 귀국 환영식#소말리아 파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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