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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발명 바둑게임, 유명 바둑인들 ‘지지 의사’

스포츠동아

입력 2014-02-19 14:36:00 수정 2014-02-19 14:36:00

가수 김흥국이 발명 특허권자로 화제가 된 ‘호랑나비 스쿨바둑게임’에 유력 바둑인들이 대거 후원세력으로 나섰다.

19일 홍보사 에이엠지 글로벌에 따르면 유명 바둑 개론 서적 ‘바둑원론’의 저자 이해범 아마 7단을 비롯, 바둑학박사 1호 이상훈 박사, 바둑학회장 정수현 9단, 바둑 해외보급으로 유명한 천풍조 9단 등이 ‘호랑나비 스쿨바둑게임’으로 침체된 한국바둑의 활력소를 기대한다며, 사업확장과 홍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호랑나비 스쿨바둑’의 공동개발자인 독도지킴 행동본부 이찬석 위원장과 (사)마인드스포츠올림피아드 사무국장 및 국내 유일 체스학습사이트 운영자 고판규, 최정진 한국 브리지협회 이사 겸 대표선수, 장기·체스 전문채널 브레인TV 박광섭 사장, 한글로망 이돈규 박사, ‘앉아서 세계여행’의 여행전문가 김재열 등 콘텐츠 개발자들도 ‘호랑나비 스쿨바둑’의 특허출원에 대환영 의사를 표했다.

‘호랑나비 스쿨바둑’은 인터넷 및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흑돌과 백돌을 반상에 착점할 때마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와 일반상식, 동물, 숫자, 도형 등 각종 문양이 나타나는 학습용 보드게임 기능을 융합시켰다.

바둑인들은 알기 쉬운 학습용 보드게임 형태로, 어린이나 여성들의 접근성을 높여 바둑인구의 저변확대에 기여할 것이며, 외국인들이 한글을 동시에 배울 수 있게 해 새로운 ‘바둑 한류’를 기대하게 한다며 ‘호랑나비 스쿨바둑’에 지지를 보내고 있다.

또 게임 관계자들은 “집중력 추리력 암기력 창의력 등 다중지능 발달에 도움이 되며, 특화된 멀티미디어 데이터와 연계하면 다양한 문화콘텐츠들과도 컨버전스가 가능하다는 점 등을 높이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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