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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서재필 의학상’ 주일억 前국제여자의사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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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서재필 의학상’ 주일억 前국제여자의사회 회장

동아일보입력 2013-11-28 03:00수정 2013-11-2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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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서재필기념회(이사장 안병훈)는 ‘제10회 서재필 의학상’ 수상자로 주일억 전 국제여자의사회 회장(86·사진)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상식은 12월 3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한국언론진흥재단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

주 전 회장은 1987년 한국인 최초로 국제여자의사회 회장에 선출돼 여의사 차별 해소와 저개발국 여의사 지원 프로그램 확충 등 세계 여성 의료인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 국가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주 전 회장은 활발한 국제협력 활동을 벌여 각국 보건 지도자들의 상호 이해와 교류를 증진시키는 등 민간 외교사절로서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서울여자의대(현 고려대 의대)를 졸업한 주 전 회장은 한국여자의사회장과 대한산부인과학회장 등을 지냈다.

‘서재필 의학상’은 한국인 최초의 서양의사이자 개화독립 및 민주정신을 일깨운 송재 서재필 선생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으며 한국 의학계에 공헌한 의사 및 의학자에게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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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필 의학상#주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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