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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FIFA 공식 홈페이지 장식…“김보경이 맨유를 가로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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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FIFA 공식 홈페이지 장식…“김보경이 맨유를 가로막았다”

동아일보입력 2013-11-25 11:39수정 2013-11-2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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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맨유전 골. 국제축구연맹(FIFA) 홈페이지
김보경 맨유전 골

김보경(24·카디프시티)의 극적인 동점골을 국제축구연맹(FIFA)도 주목했다.

FIFA는 25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에 '카디프가 맨유를 잡았다'라는 소식을 전하며 김보경의 골 세리머니 모습을 메인으로 뽑았다.

FIFA 공식 홈페이지는 "한국 미드필더 김보경이 극적인 추가시간 동점골로 소속팀에 무승부를 선사했다. 김보경의 헤딩골은 맨유의 4위 진입을 가로막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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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은 이날 영국 웨일스 카디프시티의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맨유와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동점 헤딩골을 터뜨렸다. 김보경은 피터 위팅엄의 프리킥 크로스를 웨인 루니와 리오 퍼디낸드 사이에서 뛰어올라 정확하게 헤딩으로 연결, 맨유 골문을 갈랐다. 유니폼 상의를 벗은 김보경은 언더 셔츠 차림으로 슬라이딩을 하며 기쁨을 표현했다. 이번 골은 김보경의 EPL 데뷔골이기도 하다.

사실상 패배를 시인하고 있던 카디프 팬들은 김보경의 동점골에 광란의 기쁨을 표현했다. 반면 데이비드 모예스 맨유 감독은 망연자실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김보경 맨유전 골 사진=카디프시티 공식 페이스북
#김보경#FIFA#카디프시티#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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