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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엔포, 美엠파이어 레코드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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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엔포, 美엠파이어 레코드와 계약

동아닷컴입력 2013-05-20 21:36수정 2013-05-2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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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힙합가수 크리스 브라운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티아라엔포 멤버 아름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미국 진출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아름, 효민, 지연. 은정(왼쪽부터).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여성그룹 티아라의 4인조 유닛 ‘티아라엔포’(은정 효민 지연 아름)가 미국의 유명 음반사 엠파이어 레코드를 통해 현지 활동에 나선다.

티아라엔포는 20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기자회견에서 미국 유니버설뮤직그룹 산하 엠파이어 레코드와 음반발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티아라엔포는 싸이와 소녀시대, 라니아에 이어 미국 메이저 음반사와 정식 음반계약을 맺은 네 번째 한국가수로 기록됐다.

엠파이어 레코드는 이미 국내 걸그룹 라니아가 음반계약을 맺은 유명 음반사로, 미국 서부 최대 힙합 및 R&B 전문 레이블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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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엔포는 ‘전원일기’를 6월쯤 한국과 미국을 비롯해 전세계 아이튠즈에 발표할 예정이다. ‘전원일기’ 한국어 가사를 그대로 살리고 영어 랩을 추가로 입힌다. 영어 랩은 스눕독, 위즈칼리파, 티페인, 레이제이 등 미국 유명 래퍼가 각기 자기의 색깔대로 랩을 입혀 4가지 버전으로 출시하고, 한국어 원곡의 랩에 참여한 그룹 스피드의 태영의 버전까지 모두 5가지로 발표된다.

티아라엔포는 최근 4박5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해 미국 R&B스타 크리스 브라운을 만났고 유명 프로듀서팀 ‘피프틴헌드레드 오어 낫싱’도 만나 음악이야기를 나눴다.

티아라엔포의 첫 미국무대는 2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크리스 브라운의 콘서트다. 티아라엔포는 이날 크리스 브라운 콘서트 오프닝 무대에 올라 ‘전원일기’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후 6월30일 열리는 미국의 유명 흑인음악 시상식 ‘BET 어워즈’에서 크리스 브라운과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티아라엔포는 “갑작스럽게 미국진출이 이뤄져 놀랍고, 바쁜 일정을 보내야 하지만 최선을 다해 미국 활동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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