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단신]장대현 개인전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5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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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장대현 씨(28)의 개인전이 13일까지 서울 신사동 인데코갤러리에서 열린다. 미국과 유럽에서 수학하고 현재 뉴욕을 무대로 활동하는 작가는 선과 색의 자연스러운 흐름과 생명력을 담은 추상화 22점을 선보였다. 무의식 기법을 활용해 기쁨 놀이 축제 자유의 이미지를 표현한 작업이다. 02-511-0032

■ 김달진미술연구소는 광복 이후 생겨난 창작미술인 단체들의 주요 활동을 집대성한 ‘한국미술단체자료집 1945-1999’를 발간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으로 제작된 자료집에는 회화 조각 판화 장르에서 최소 1회 이상 전시활동을 한 전국의 793개 단체의 정보와 활동이 실렸다.
#장대현 개인전#한국미술단체자료집 1945-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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