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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결혼식’ 한채영·김지영, 납득이 안가는 하객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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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0 11:02
2013년 1월 10일 11시 02분
입력
2013-01-10 09:25
2013년 1월 10일 0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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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태웅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 가운데 그의 결혼식을 찾은 스타들의 ‘민폐’ 하객패션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엄태웅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 출신이자 원로배우 윤일봉의 딸인 윤혜진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에 엄태웅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1박2일’ 멤버들을 비롯해 배우 이선균, 김정은, 한채영, 가수 이효리, 미쓰에이의 수지 많은 스타가 결혼식에 참석했다. 이때 스타들의 하객패션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채영, 김지영 등은 결혼식에 다소 어울리지 않는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한채영은 롱코트로 멋스러움을 연출했으나, 블랙 스키니 팬츠와 골드 클러치가 다소 하객패션으로 과한 느낌을 자아냈다.
이어 김지영은 퍼(fur)가 포인트로 장식된 블랙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하지만 스커트의 과한 트임과 지퍼 라인이 결혼식 복장으로 보기에 다소 무리가 있어 보인다.
한편 엄태웅은 신부 윤혜진 씨와 10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이후 신혼살림은 서울 한남동에 차릴 예정이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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